insight/bridge
몇 년째 일하는데 작년의 나와 별로 다르지 않을 때

실력이 안 느는 것 같을 때 3권

연차는 쌓이는데 실력은 그대로인 느낌이 든다. 시간을 덜 써서가 아니다. 쌓이지 않는 방식으로 쓰고 있어서다.

정체의 원인은 세 층에 걸쳐 있다. 믿음, 환경, 그리고 매일의 밀도다. 심리와 기술과 경영을 가로질러 한 권씩 배치했다. 한 권만으로는 어느 층도 다 덮지 못한다.

마인드셋부터 읽는다. '나는 여기까지'라는 전제가 깔려 있으면 나머지가 안 먹힌다. 함께 자라기는 혼자 노력하는 구도를 팀으로 옮긴다. 딥 워크는 마지막이자 실행이다. 방향과 환경이 맞아도 밀도가 낮으면 아무것도 안 쌓인다.

이 순서로 읽으세요

  1. 마인드셋
    STEP 1심리

    마인드셋

    캐럴 드웩

    재능이 아니라 '변할 수 있다는 믿음'이 결과를 가른다.

    이 책을 고른 이유

    정체를 능력의 한계로 해석하는 습관을 먼저 끊는 자리. 다음 두 권이 작동할 전제를 만든다.

    ACTION오늘 스스로에게 한 부정적 평가 한 문장을 찾아 끝에 "아직"을 붙여 다시 쓴다.

    전체 인사이트 보기
  2. 함께 자라기
    STEP 2기술

    함께 자라기

    김창준

    실력은 혼자 쌓는 게 아니라 팀에서 자란다.

    이 책을 고른 이유

    노력의 단위를 개인에서 팀으로 옮기는 단계. 혼자 열심히 해서 안 되던 이유를 여기서 찾는다.

    ACTION지금 맡은 일에서 결과를 확인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적어 보고, 그것을 절반으로 줄일 방법 하나를 오늘 실행한다.

    전체 인사이트 보기
  3. 딥 워크
    STEP 3경제/경영

    딥 워크

    칼 뉴포트

    산만함의 시대에, 집중은 새로운 슈퍼파워다.

    이 책을 고른 이유

    방향이 잡힌 뒤 시간의 밀도를 올리는 실행 단계. 같은 연차가 다른 실력으로 갈리는 지점을 다룬다.

    ACTION내일 캘린더에 90분짜리 '딥 워크' 블록을 하나 잡고 그 시간 알림을 전부 끈다.

    전체 인사이트 보기

NEXT CURATION

내일의 큐레이션을 먼저 받아보세요

매일 아침 새 테마의 도서 큐레이션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