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URATIONS
테마 큐레이션
21지금 겪고 있는 상황에서 시작합니다. 여러 권을 어떤 순서로 읽으면 되는지까지 함께 제안합니다.
해고, 중단, 거절 같은 소식을 전해야 하는데 입이 안 떨어질 때
나쁜 소식을 전해야 할 때 3권



계좌가 파랗게 물들고, 하루에 몇 번씩 시세를 들여다보게 될 때
계좌가 빠질 때 읽는 4권



부탁을 받으면 일단 알겠다고 하고, 집에 와서 후회할 때
거절을 못 해서 무너질 때 3권



퇴근 후에 하려던 프로젝트가 몇 달째 폴더에만 남아 있을 때
사이드 프로젝트가 멈췄을 때 3권



이직이나 부서 이동 후 몇 달째, 아직도 겉도는 느낌이 들 때
새 조직에 적응이 안 될 때 3권



은퇴 이후를 떠올리면 막막해서, 준비를 계속 다음으로 미룰 때
노후가 막막할 때 3권



한 시간을 회의했는데 정해진 게 없고, 다음 회의를 또 잡을 때
회의가 결론 없이 끝날 때 3권



책은 계속 읽는데, 덮고 나면 무슨 내용이었는지 기억이 안 날 때
읽어도 남는 게 없을 때 3권



AI 뉴스를 볼 때마다 내 일이 몇 년이나 남았을까 계산하게 될 때
AI가 내 자리를 뺏을까 불안할 때 3권



출근만 생각하면 속이 답답하고, 특정 사람 때문에 하루가 망가질 때
상사가 나를 갉아먹을 때 3권



SNS를 닫고 나면 내 삶이 갑자기 초라해 보일 때
남과 비교하다 지칠 때 3권



하루 종일 바빴는데 정작 내 일은 하나도 못 한 채 하루가 끝날 때
내 시간이 없을 때 3권



내가 붙잡고 있어야만 일이 굴러가고, 손을 떼면 바로 멈출 때
팀이 안 움직일 때 3권



통장 잔고를 자꾸 확인하게 되고, 돈 얘기만 나오면 불안해질 때
돈 생각에 잠이 안 올 때 3권



빈 화면 앞에 앉았는데 쓸 말이 떠오르지 않을 때
쓸 게 없다고 느낄 때 3권



결심은 매번 하는데, 2주를 못 넘기고 무너질 때
습관이 안 붙을 때 3권



열심히 설명했는데 상대가 안 움직이고, 회의만 길어질 때
말이 안 먹힐 때 읽는 3권



몇 년째 일하는데 작년의 나와 별로 다르지 않을 때
실력이 안 느는 것 같을 때 3권



선택지는 다 알겠는데 무엇도 고르지 못하고 미룰 때
결정을 못 내리고 있을 때 3권



제품은 만들었는데 사줄 사람이 안 보일 때
첫 고객이 안 생길 때 읽는 3권



쉬어도 피곤하고, 일에 집중이 안 될 때
번아웃에서 빠져나오는 3권


